30대 후반부터 50대 후반에서 보였던 내 얼굴...어느날 보니 아버지와 내가 구분이 안 될지경이다.
내 얼굴이 문제인가? 나를 그렇게 보는 사람들의 눈이 문제인가?... 다른 사람들 눈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싶지만
그들을 바꿀 수 없으므로 내얼굴에 투자를 한다.
노안때문에 돈을써도 표시도 안 나는 내 얼굴에 또 다시 희망을 걸고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.
얼굴만 해결되면 완변한 나를 포기 할 수가 없다.
나도 내 나이로 보이고 싶은 소박한 희망...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...열심히 해 볼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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